2008년 02월 26일
사랑할 수 없는 심장
나는...
누군가를 오래 좋아할 수 없다. 무엇이든 조금 관심이 생겼다가 금세 식어 버린다. 만약 내가 누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되면 울렁증에 가슴 부둥켜 안고 혼자 발 동동거리며 먹지도 자지도 않다가 심장 터져 죽어 버릴 걸 아신 하느님이 나를 위한 특별 배려를 해 주신 거다.
그런데 하느님.
이번에는 저를 죽이실 생각이십니까.
# by | 2008/02/26 01:22 | 트랙백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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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아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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